함샤우트두들이 여의도 IFC몰에서 오비맥주 카스의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 론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를 가미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입니다.
이번 ‘웰컴 투 화이트 캔버스(Welecome to White CANvas)’ 팝업 쇼케이스를 통해 오비맥주는 카스 화이트가 추구하는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야’라는 메시지를 가로 6미터, 세로 11미터의 거대 화이트 캔버스 공간에 표현했습니다. 화이트 캔버스에는 유쾌주의 팝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와 관객들도 캔버스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거대한 작품의 형태로 완성했습니다. 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한 작품은 디지털 형태로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에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화이트 캔버스 박스 안에 마련된 육면체 거울을 통해 여러 각도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함샤우트두들이 여의도 IFC몰에서 오비맥주 카스의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 론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를 가미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입니다.
이번 ‘웰컴 투 화이트 캔버스(Welecome to White CANvas)’ 팝업 쇼케이스를 통해 오비맥주는 카스 화이트가 추구하는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야’라는 메시지를 가로 6미터, 세로 11미터의 거대 화이트 캔버스 공간에 표현했습니다. 화이트 캔버스에는 유쾌주의 팝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와 관객들도 캔버스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거대한 작품의 형태로 완성했습니다. 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한 작품은 디지털 형태로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에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화이트 캔버스 박스 안에 마련된 육면체 거울을 통해 여러 각도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